'온라인 뉴스에 돈 낸다' 한국-미국 차이는 정말 클까?
언론계에 계시는 분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. '한국의 독자는 다른 나라에 비해 뉴스에 돈을 내려고 하지 않는다, 그래도 구독이
주요 언론사 신년사 히스토리
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.
방송사
MBC
[2020] "MBC에 대한 믿음과 기대 높아져... 새로움, 진정성 화두로 노력해주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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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판·부정·감시' 저널리즘 가치들, 수용자 지지 못 받는 이유
'기자로서 나는 좋은 기사를 썼는데 독자들이 외면한다' 이런 얘기를 자주 들었습니다. 현직 기자로 계신 분들 중에도 같은 생각을
저널리스트라는 직업은 여전히 유망하다
찰리 와젤(Charlie Warzel) [https://warzel.substack.com/p/welcome-to-galaxy-brain]은
최근 뉴욕타임스를 떠나 서브스택에 둥지를 텄습니다. 버즈피드 뉴스 기자
서브스택, 735억원 투자 유치...어디에 쓸까?
>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
서브스택이 6500만 달러, 우리돈으로 735억원의 투자를 유치
[https://www.axios.com/substack-andreessen-horowitz-newsletter-36cb98ea-a7b3-43b1-883a-fa45586eaad4.html?utm_source=CJR+Daily+
미디엄은 왜 서브스택에 밀리고 있을까
우리는 늘 부러운 눈으로 바라봅니다. 미디엄과 서브스택, 개별 작가/기자들이 그들만의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를 두
서비스는
'유료 뉴스레터 1년' 사이먼 오웬, 그가 배운 교훈들
사이먼 오웬스의 이름을 알게 된 것은 수 년도 더 된 듯합니다. 미디어와 마케팅 분야에서 나름의 경험과 식견을 보여주는 글을 자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