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reator econom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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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금 부상하고 있는 생산자로서 개인들, 크리에이터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네트워크화 한 개인들. 그들이 만들어가는 미디어의 새로운 질서를 관찰하며 분석하는 스토리들을 제공합니다.
4월
19

저널리스트라는 직업은 여전히 유망하다

찰리 와젤(Charlie Warzel) [https://warzel.substack.com/p/welcome-to-galaxy-brain]은 최근 뉴욕타임스를 떠나 서브스택에 둥지를 텄습니다. 버즈피드 뉴스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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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
20

'유료 뉴스레터 1년' 사이먼 오웬, 그가 배운 교훈들

사이먼 오웬스의 이름을 알게 된 것은 수 년도 더 된 듯합니다. 미디어와 마케팅 분야에서 나름의 경험과 식견을 보여주는 글을 자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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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
07

프로젝트퀘스천, 지속가능한 저널리즘 펀딩 플랫폼을 향한 도전과 실험

얼마전 저널리즘 펀딩 사이트 ‘프로젝트퀘스천’ [https://projectquestion.com/about]의 대표님과 이메일 인터뷰를 했습니다. 3월20일이니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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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
29

2019년 한국 미디어 산업 돌아보기

2019년 국내 미디어 생태계의 핵심 이슈를 정리하면 대략 아래 3가지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. 왜 고작 3건밖에 되지 않느냐고 궁금하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. 올해 발생한 뉴스 미디어 이슈들의 대부분은 윤리의 문제에 포함시킬 수 있어서입니다. 받아쓰기, 박수환 문자, 조국 보도 모두의 낡은 관행과 저널리즘 윤리로 귀착될 수 있는 주제들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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